안녕하세요. 문루네입니다. 오랜만에 던킨도너츠를 먹어봤어요. 한창 즐겨 먹다가 크리스피가 더 가까워서 주로 크리스피를 먹었는데요, 이동하던 찰나에 식당 앞에 던킨도너츠가 있었어요. 입가심으로 집에서 먹을 도너츠를 샀어요! 하나는 먹어보고 싶었던 카페모카롤이랑, 최애 츄이스티, 그리고 그냥 맛있어보였던 솔티 카라멜 바이츠! 그리고 입가심이면 빠지면 섭섭한 작은 먼치킨 몇몇개 ㅎㅎㅎㅎㅎ 이렇게 세개 구매했어요. (먼치킨은 갯수안칠게요,, 너무 한입거리라 작기때문!) 녹양역 던킨도너츠 역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위치 찾기는 쉽습니다! 들어가셔서 매트랑 집게로 슉슉 집어주시면 돼요! 낮 시간에 간 거라 한적하고 빵들도 아직 많이 있었어요. 가끔가다가 저녁 시간에는 빵이 다 떨어진 곳들도 많더라고요ㅠㅠ 일단 가득..